가려진 폐교

출품작가
김장수
제작년도
2008년
전시실
재료
한지에 먹
크기
128×168cm
작품설명

작가 자신의 내적 경험과 감정을 잘 표출한 작품으로 밤안개 속에 가려진 어느 폐교를 통해 자꾸만 사라져가는 폐교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어둠이 내린 텅빈 운동장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통해 추억의 존재를 암시하는 하나의 의식적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그리고 적절한 여백의 힘으로 관람자들에 감정의 깊이를 더해 주고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