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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
제1전시실 : 한국화, 서양화, 판화 17점
제2전시실 : 한국화, 서양화 13점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봄이라는 의미로 화순의 봄(春)을 느끼는 동시에 또 다른 봄(Seeing)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기획.
전시내용
화순군립석봉미술관 기획전 '처음 봄(春)'은 2018년 10월 개관한 이후 처음 봄을 맞이하여 '처음 봄(春)을 봄(Seeing)'이란 의미의 기획전시이다.
'봄'이라는 주제에 맞게 봄을 상기시키는 벚꽃, 매화, 진달래, 따스한 햇살 등을 대상으로 그려진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제1전시실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17여점의 평면회화(한국화, 서양화, 판화)작품이 전시되어있으며, 제2전시실은 광주, 전남 출신의 지역 작가들의 회화작품(한국화, 서양화) 13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제 3의 전시실로 여겨지는 옥외공간을 통해 화순의 멋진 춘경(春景)과 더불어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의 좋은 추억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구성하였다.
국중효, 김병수, 김성복, 노의웅, 박구환, 신영복, 오견규, 이호국, 정용규, 정운면, 조문현, 조현수, 한태희, 허달재, 강일호, 김종경, 김재민, 박문수, 박정일, 박홍수, 송대성, 이호국, 장용림
작가 : 국중효
작가 : 국중효
작가 : 김병수
작가 : 김성복
작가 : 노의웅
작가 : 박구환
작가 : 신영복
작가 : 신영복
작가 : 오견규
작가 : 오견규
작가 : 이호국
작가 : 정용규
작가 : 정운면
작가 : 조문현
작가 : 조현수
작가 : 한태희
작가 : 허달재
작가 : 강일호
작가 : 김종경
작가 : 김재민
작가 : 김재민
작가 : 박문수
작가 : 박정일
작가 : 박정일
작가 : 박홍수
작가 : 송대성
작가 : 이호국
작가 : 장용림
작가 : 장용림
작가 : 장용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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