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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석봉미술관 기획초대전 '화순을 바라보다'
기간 : 2020. 1. 21. ~2020. 8. 24.
관람료 : 무료
장소 : 화순군립석봉미술관 제1, 2전시실
주최 및 후원 :
작품수
제1전시실 : 9점(한국화)
제2전시실 : 15점(한국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여 첫 선보이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 기획초대전 '화순을 바라보다'는 오원 양동언 화백의 실경산수화의 작품들을 통해
화순의 절경을 담은 한국화 전시를 기획.
화순군립석봉미술관 기획초대전 '화순을 바라보다'는 오원 양동언 화백의 실경산수의 작업들을 통해 화순적벽, 운주사 등 화순 8경과 화순 곳곳의 절경을 소재로 한 한국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한국화의 필묵 작업을 통해 화순을 바라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있는 이번 전시는 총 24점의 한국화 작품들을 통해 화순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제 1전시실에는 적벽, 세량지, 운주사, 규봉암, 송석정, 이서 야사리 느티나무, 환산정, 쌍봉사를 소재로 한 작품 9점이 전시되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수만리 철쭉, 백아산 구름다리, 연둔리 숲정이, 용두리 지석강, 고인돌, 연둔리, 가을향기 등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출품작가오원 양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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